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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thermal district heating in Aarhus, Denmark officially starts operations (ThinkGeoenergy, 2025.10.31.)
▶ 10월 31일, 공공 지역난방 기업 Kredsløb社와 지열에너지기업 Innargi社가 2024년 6월 덴마크 Aarhus市에 공동으로 착공한 102MW 규모 지열의 지역난방 플랜트 공식 가동 시작
▶ 이번 가동을 시작으로 33만 가구에 열을 공급하고, 2030년까지 완전 가동하게 되면 본 플랜트는 Aarhus市 전체의 열수요 20%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
※ 주요 키워드: 덴마크, Aarhus市, Kredsløb, Innargi, 지열에너지, 지역난방 플랜트, 33만 가구, 열공급
출처: https://www.thinkgeoenergy.com/geothermal-district-heating-in-aarhus-denmark-officially-starts-operations/
World’s largest heat pump being built in Germany(Global Construction Review, 2025.10.17.)
▶ 오스트리아 건설사 Strabag社는 독일 Mannheim市에 라인강의 물을 열원으로 사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165MW(86.5MW급 2기)급 히트펌프 프로젝트 건설사업자로 선정
▶ 2026년 착공하고 2028년에 완공할 계획으로 완공 시 Rhine-Neckar 지역의 약 4만 가구에 난방이 공급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수소기반 보조열원을 구축하여 난방망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
※ 주요 키워드: 오스트리아, Strabag, 독일, Manheim, 히트펌프, Rhine-Neckar, 수소기반 보조열원, 난방 네트워크
출처: https://www.globalconstructionreview.com/worlds-largest-heat-pump-being-built-in-germany/
Enercity Biomass Power Plant Feeds in Green Heat for the First Time (Renewable Energy Magazine, 2025.10.30.)
▶ 독일의 에너지기업 Enercity社는 90MW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의 준공을 마친 후, 2025년 10월 독일 최초로 바이오매스 보일러와 배기가스 응축형 대규모 히트펌프가 결합된 지역난방 플랜트의 최종 시운전 단계에 돌입
▶ 본 플랜트는 석탄화력발전 대비 약 30만 톤의 CO2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연간 최대 50만MWh의 열을 생산하여 독일 Hanover市 전역과 인근의 폭스바겐 공장에 공급할 예정
※ 주요 키워드: 독일, Enercity,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소, 배기가스 응축형 히트펌프, 지역난방 플랜트, CO2 감축효과
출처: https://www.renewableenergymagazine.com/biomass/enercity-biomass-power-plant-feeds-in-green-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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