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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송관 사업자별 누설검사 구체적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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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Date 2020-09-16
Views 404
Link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28512
Origin 투데이에너지

산업부, 열공급시설의 검사기준 일부 개정안 행정예고

 

 

[투데이에너지 류희선 기자] 집단에너지 열수송관 안전관리에 대한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전자관보를 통해 집단에너지사업자의 특성을 고려해 누설검사의 합격기준을 마련하고 사업자 편의성을 도모하는 등 과 같은 내용을 담은 열공급시설의 검사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일부 개정안을 통해 정기검사 시 누설검사 방법을 명확히 하도록 했으며 합격 판정기준이 신설됐다.

 

신설된 판정기준에 따라 지역냉난방사업자는 감시시스템 감지선 등의 작동상태가 이상이 없고 점검결과 누설이 없어야하며 열화상카메라 사용 시 열수송관의 지표면과 주위온도가 현저한 온도차가 없어야 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산업단지집단에너지사업의 경우 육안에 의한 점검결과 누설이 없어야 하며 열화상카메라로 측정한 결과 설치된 열수송관의 외부온도는 관로주변과 현저한 온도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이는 누설검사 방법별 합격기준을 제시해 구체적인 안이 마련되며 집단에너지사업별 특성이 반영된 합격기준이 제시될 전망이다.

 

현행법은 열수송관 정기검사 시 육안 또는 감시시스템을 통해 열수송관, 배관의 누설검사를 실시하며 그 결과 ‘누설이 없어야 한다’로 규정돼있어 구체성이 부족했다. 또한 감시시스템은 지역냉난방 열수송관 일부에만 설치돼 있고 산업단지 열수송관에는 미설치 돼 있는 등 사업별 특성을 반영할 필요가 있었다.

 

이번 개정에 따라 사업자 자체검사 방법 및 주기를 명확히 해야하며 이에 대한 검사기관의 검토 및 현장확인 기준도 마련된다.

 

또한 정기검사를 사업자 자체검사로 갈음하는 조항이 삭제되며 사업자 자체검사 방법 및 주기를 명확히하고 이에 대한 검사기관의 검토 및 현장확인 기준을 마련해야한다.

 

정기검사 시 열수송관 맨홀 및 핸드홀 검사, 밸브 및 공기빼기 장치 검사도 실시해야하며 보수 조건 부 합격에 대한 근거를 신설했다.

 

또한 열수송관 용접이음 개소에 대한 비파괴 검사를 기존 10%에서 전체로 확대해 사용 전 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이는 고양시 열수송관 파열사고(2018년 12월)가 국과수 결과 용접불량 상태로 배관에 접합돼 있던 열배관 조각(용접부 덮개)이 분리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열수송관 비파괴검사 대상을 확대(10%이상 → 전체개소) 해 사전에 용접부 결함 등을 발견,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용접이음 개소로 전체 비파괴검사를 통해 미세한 결함 발견하고 사전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열공급시설의 검사기준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 또는 개인은 오는 29일까지 산업부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투데이에너지, 류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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