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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뉴스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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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Date 2021-06-02
Views 6527

지역난방 열의 “올바른 이용”이 효율성과 고객만족을 보장 (FinDHC, 2021.5.17)

 

- 패키지 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영역 다양화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결과와 만족도 제공


● 오늘날 지역난방은 주택 및 건물에 환경 친화적으로 난방을 공급하는 사업만을 의미하지는 않음. 지역난방 회사의 운영에서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고 서비스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영역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


● 포괄적인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은 고객의 만족도에 초점을 두고, 다른 서비스 제공자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경우를 소위“지역난방 열의 올 바른 이용”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음.    


● 지역난방회사인 Loimua의 개발 담당 이사는 지역난방 열을 올바로 이용하려면 고객에 대한 이해가 가장 핵심이 되어야 하며, 다양한 서비스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각 고객의 상황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함.


● 열 공급이 지역난방 중심의 포괄적인 에너지 서비스 제공 사업에 가까워지면서, 고객은 에너지전문가여야 할 필요성이 없어지고, 다만 난방회사가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 패키지를 선택하기만 하면 됨.


● 난방회사는 열 생산과 공급 외에도 모니터링과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 수집과 관리를 통해 잠재적 문제의 조기 발견, 온도 제어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 등에 기여할 수 있게 됨.


● 지역난방회사인 VSV-Energia Oy는 고객에게 열 교환기의 검사 및 유지관리 등을 포함하는 턴키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향후로는 난방부문 뿐만 아니라 주택소유자가 필요로 하는 전력 및 수도에 대한 모니터링과 조절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음.


※ 주간 집단에너지 동향 제21-19호(2021.5.20.) 해외 주요 단신 “더 나은 지역난방을 위한 서비스와 사업 모델 개발” 기사 참고

 

출처: https://findhc.fi/kaukolammon-oikeanlainen-kaytto-varmistaa-tehokkuuden-ja-asiakastyytyvaisyyden/

 

 

목재 연료 확보를 위한 조치 필요 (Energiateollisuus, 2021.5.17)

 

- 목재 연료의 중요성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어서 목재 연료 가용성을 높일 수 있는 조치 필요 

   
● 핀란드 고용경제부의 위탁으로 컨설팅기업 AFRY가 수행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목재 연료가 지역난방 및 산업 공정 열 생산에서 중심이 될 것이며, 2020년대에는 석탄과 토탄을 사용하지 않게 됨에 따라 목재 연료의 중요성이 심화될 것임.


● 목재 연료는 2030년대에도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나, 북부 지방에서는 열 생산에 필요한 연료 범위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고 목재 연료를 대체할 연료가 마땅하지 않음. 따라서 임업 장려 시스템과 저장시설 증축을 통해 목재 연료의 가용성을 촉진해야 할 것임.


● 핀란드 천연자원센터(Luonnonvarakeskuksen)가 발표한 우드칩 적정성에 관한 연구는 이론적으로 우드칩이 토탄 사용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음을 보여줌. 그러나 이것은 실제적으로는 매우 어려울 수 있는데, 시장에 목재 연료를 내 놓는 방법에 대해 상당한 의문이 있는 상태이고 지역간에 수급 차이도 있기 때문임.


● 동 연구는 또한 임업 경쟁력과 목재 가용성간의 연관성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 실제로 임업의 경쟁력에 따라 석탄 및 토탄을 목재 연료로 대체하는 방법이 결정될 것임.


● 국내적 조치와 함께, EU 법률과 러시아 산림 정책이 바이오매스의 수입을 방해하지 않아야 할 것임. 수입 바이오매스는 이미 많은 지역에서 열 생산을 위한 안정적 기반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유럽위원회가 바이오매스에도 지속가능성 기준을 맞추도록 요구할 위험이 있기 때문임.

 

출처: https://energia.fi/uutishuone/materiaalipankki/energiapuun_saatavuuden_turvaaminen_edellyttaa_toimenpiteita.html#material-view

 

 

원격 검침 계량기로 새로운 지역난방 데이터 제공 (Dansk Fjernvarme 2021.5.20)

 

- 지역난방 디지털화에 의해 확보되는 데이터를 활용한 정보는 고객과 회사 모두에 편익을 창출


● 지역난방 산업의 디지털화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특히 원격 검침 계량기의 확산이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음. 지역난방회사는 계량기가 제공하는 방대한 양의 새로운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


● 최근 덴마크 지역난방협회(Dansk Fjernvarme)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회원사들은 디지털화를 통해 공급 및 회수 온도를 낮출 수 있어 운영 효율화에 도움이 되며, 이것은 고객과 공급회사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답변하였음.


● 이 점은 여러 R&D 프로젝트에서 적시된 바 있는데, 특히 Green Energy는 DTU 대학 및 Damvad사와 함께 분석한 자료에서 디지털화와 온도 저하를 통한 최적화는 매년 대략 10억 DKK 규모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함.


● 회원사들은 원격 검침 소비 데이터를 배관 누수와 단열 불량 등 시스템의 부적절한 상태를 찾아내는 데도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는데, 이것은 디지털화가 회사의 유지보수 및 자산관리 업무 효율화에도 도움이 됨을 의미함.


● 일부 지역난방회사는 디지털화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실험하고 있는데, 일례로 지역난방회사가 원격 검침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설비를 책임지고 처리하는 모델을 통해 고객관계를 더욱 개선할 수 있을 것임.     

 

출처: https://www.danskfjernvarme.dk/aktuelt/nyheder/210520-fjernafl%C3%A6ste-energim%C3%A5lere-giver-adgang-til-mange-nye-data

 

 

샤워 온수와 화장실 물을 이용한 기후 대응 (IDEA, 2021.5.21)

 

- 덴버 시, 대형 히트펌프를 사용하여 하수 열을 난방 및 냉방용으로 공급하는 프로젝트 진행  


● 미국 에너지부(DOE)가 미국인들이 매년 약 3천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과 맞먹는 에너지를 하수구를 통해 버리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하수구에 숨겨져 있는 청정에너지원을 기후변화 대응에 활용하려는 노력이 늘어나고 있음.


● 덴버는 National Western Stock Show and Rodeo*가 열리는 250 에이커 부지를 예술, 교육 및 농업의 허브로 바꾸고, National Western Center에 새로 생기는 백만 평방 피트의 실내 공간을 하수 열 에너지로 난방 및 냉방을 하는 북미에서 가장 큰 하수도 열 회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


● 하수는 외부 날씨와 관계없이 연중 55-75 ℃를 유지하는데, 대규모 히트펌프를 사용하여 겨울철에는 지상의 건물에 난방을 공급하고, 여름철에는 냉방을 공급하여, 내연기관 자동차 한 대가 지구를 250회 돌 때 배출하는 탄소량 만큼을 매년 회피하게 함.   


● 하수 열 회수는 구역 단위 규모의 중앙 집중식 에너지 시스템에 최적임. 그러나 덴버는 노후화된 대형 중앙 집중식 열 공급 시스템이 도심 건물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는데, 설비 현대화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구조에서는 소비자들이 독립적 냉난방 시스템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 하수 열 프로젝트에 가장 큰 장애가 되고 있음.


● 덴버 시와 카운티 당국은 하수 열에 대한 골드러시(gold rush)에 미리 대비하여 National Western Center 지역의 하수구내 에너지에 대해 3년간의 독점적 이용권을 설정하였음.     


※ National Western Stock Show and Rodeo : 1906년부터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개최되어 온 미국 최고 수준의 가축 전시회 및 로데오 행사임.

 

출처: https://www.districtenergy.org/blogs/district-energy/2021/05/24/how-your-hot-showers-and-toilet-flushes-can-help-t

 

 

향후 영국 가정은 다양한 폐열로 난방 될 예정 (Euroheat & Power, 2021.5.31)

 

- 영국 지역난방은 열 탈탄소화 계획을 통한 폐열 활용방법 모색이 필요


● 지역난방 네트워크는 저탄소 기술로 집중화시설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전달하는 도심 아래 깔린 열 공급망을 말함. 이를 통해 산업체와 소각에서 발생하는 열을 집과 사무실 등에 공급할 수 있고, 히트펌프를 활용해 강과 바다, 또는 오래된 탄광에서 열을 가져올 수도 있음.


● 이는 열 생산을 위한 가스 연소를 중단해 기후변화에 대처하려는 영국 난방혁명의 일부임. BBC 뉴스에서 정부 자문 기후변화위원회 위원 Chris Stark는 지역난방에 대한 논의가 매우 중요하며, 인구 밀집 도시나 건물 개조가 어려운 보존 지역의 주택에 저탄소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함.  

  
● 또한, 도시가 자체적으로 열 탈탄소화 계획을 시작해야 하며, 홍수로 인해 버려진 탄광도 유용한 열원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함. 기후변화위원회의 모델링에 따르면, 2050년까지 약 18%의 가정에 지역난방이 사용될 것이라 함.


● 영국 에너지협회(UKDEA)는 산업체와 다른 자원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난방열이 낭비되고 있으며, 폐열을 수집해 열이 필요한 곳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함. 이에, 영국 정부는 2025년까지 지역난방에 적합한 지역을 정의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음.

 

출처: https://www.euroheat.org/news/uk-homes-set-heated-sewage-plants-future/

 

 

 

폴란드 에너지규제청은 투자 및 전환 지원 위해 난방 규제 모델 변경 (URE, 2021.6.2)

 

- 폴란드 에너지 규제 당국은 난방회사와 소비자를 고려한 새로운 규제 모델 가이드라인을 적용


● 폴란드 난방 부문은 환경 요구사항 강화와 CO2 배출권 구매비용 상승을 포함한 기후정책 전환과정과 관련해 큰 도전에 직면함. 이에 규제 당국은 난방 기업에 대한 현재 규제 모델을 변경하기로 결정함.


● 먼저, 소비자의 정당한 이익을 고려해 난방 부문 규제 정책에 질적 차원을 도입함. 규제 당국은 폴란드 난방이 EU의 기후 및 에너지 정책에 맞추는 동시에 에너지법의 기본 목표를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함. 이러한 전체론적 접근법은 기업의 이익과 열 소비자의 정당한 이익 간 균형을 유지하고, 에너지전환을 목표로 하는 투자 이행을 보장할 것임.


● 가이드라인의 목적은 시장 상황에 맞춰 난방 규제 모델을 조정하고, 에너지 및 기후 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해 투자하는 기업에 적절한 자본 수익을 보장하는 것임. 따라서 이번 규제 정책은 시장 환경의 변화, 특히 투자분야의 변화에 맞게 조정되었음.


● 규제 자산 가치(Regulatory Asset Value)의 정의도 새롭게 변경되어, 열 자본수익률에 대한 요금 결정 원칙과 열 생산과 수송 및 분배 인프라에 대한 투자 지출 계획을 포함함.


● 또한, 투자 계획자를 위해 유연한 규칙과 효율 보너스가 추가됨. 투자를 원하는 기업에는 정당한 소득 알고리즘으로부터의 원칙을 보다 유연하게 적용하고, 난방회사는 운영 효율성 개선에 동기부여를 위해 운영비 인하를 통한 절감액 관련해 효율 보너스를 제공하도록 함.


● 앞으로 난방 부문의 모든 요금 시스템에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적용될 것임.

 

출처: https://www.ure.gov.pl/pl/urzad/informacje-ogolne/aktualnosci/9525,Cieplownictwo-Prezes-URE-zmienia-model-regulacyjny-dla-cieplownictwa-by-wspierac.html

 

 

 

헬싱키는 지역난방 탈탄소화를 위한 전기화에 투자 (IDEA, 2021.6.2)

 

- 헬싱키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지역난방에서 가스를 과도기 연료로 사용하며 투자가 지속될 예정


● 지역난방 네트워크에서 히트펌프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과 결합되어 2035년까지 핀란드 수도 헬싱키가 탄소중립 전환을 이행하는 데 성공적인 기술로 부상함.


● 헬싱키 탄소중립 프로젝트(Carbon Neutral Helsinki project) 관리자는 헬싱키에 있는 건물의 90% 이상이 지역난방 시스템에 연결되어 석탄발전 2개소와 가스발전 2개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고 있지만, 2035년까지 관련 탄소배출량이 완전히 제거되어야 한다고 언급함.


● 석탄은 단계적으로 폐지될 것임. 유럽 열병합발전협회(COGEN Europe) 이사는 유럽연합 전체 열병합발전 산업에서 석탄이 실제로 급격히 감소하고 재생에너지 점유율이 2009년 10%에서 2018년 30%로 3배 증가했음을 언급함.


● 한편, 지역난방 네트워크의 장점은 수송 및 분배 인프라를 바꾸지 않고도 수천 세대 가정에 즉시 새로운 열원으로 전환해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임. 또한 재생에너지 초과생산을 활용해 대형 히트펌프와 보일러에 공급할 수도 있음.


● 가스는 과도기적 연료로 쓰이게 될 것임. 폴란드 국영기업 PGE는 석탄 기반 CHP 시스템을 신재생·저탄소 가스로 점차 대체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열 생산원의 70% 이상을 무탄소 또는 저탄소 에너지로 사용할 전략을 밝힘.


● 현재의 난방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25년 후에도 계속 활용될 것이기에 미래에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임.

 

출처: https://www.euractiv.com/section/energy/news/helsinki-bets-on-electrification-to-decarbonise-heating/

 

 

 

EU, 주 지원법에 따른 열병합발전법 2020 (KWKG 2020) 승인 (B.KWK, 2021.6.7)

 

- 열병합발전법 KWKG 2020 승인에 따라 CHP 시스템에 새로운 기준이 적용  


● 2020년 7월 3일 열병합발전법(Combined Heat and Power Act, KWKG 2020)이 연방하원을 통과한지 9개월 만에 EU 위원회가 열병합발전법에 대한 국가 지원을 승인함.


● 이번 승인은 현대화 및 개·보수된 고효율 열병합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에 적용되며, 무연탄과 갈탄 운영CHP 발전소는 제외됨. 2026년까지 유효한 법으로서, 유럽 그린딜과 에너지 효율 목표를 위한 CO2 배출량 감축과 CHP 전기의 독일 전력시장 통합에 필요함.


● KWKG 2016과 비교해, KWKG 2020에서는 500kW 이상의 전력 시스템에 보조금을 적용하고 2025년부터 지원가능시간을 3,500시간으로 제한함.


● 한편, BMWi와 연방정부 간 계류 중인 수정합의가 승인되면, 석탄화력 발전소의 조기 폐쇄와 신규 가스화력 발전소로의 교체를 장려하는 법적 확실성이 생기게 될 것임.


● 독일 열병합발전 협회(B.KWK) 회장 Claus-Heinrich Stahl은 전기시장 발전과 ETS 인증서 가격 상승에 따라, 향후 해체될 석탄화력 발전소를 대신하는 유연성이 뛰어난 신규 열병합발전에 바이오메탄과 수소를 사용하는 것이 미래 보장적 투자가 될 것이라 함. 

 

출처: https://www.bkwk.de/aktuelles/genehmigung/

 

 

 

IDA에서 덴마크 기후 중립 경로를 공개 (Dansk Fjernvarme 2021.6.8)

 

- IDA 기후대응 2045 보고서에서 덴마크 기후중립 경로와 이를 위한 권고사항을 공개


● 덴마크 엔지니어 협회 IDA가 덴마크의 2045년 기후중립을 향한 경로를 담은 ‘IDA 기후대응 2045 (IDAs Klimasvar 2045)’ 보고서를 발표함. 보고서에는 녹색 전환에 지역난방 기술의 중심 역할을 강조하는 권고사항이 함께 제공됨.


● IDA는 국내 천연가스 난방 지역이 지역난방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지역난방 기반이 확장되면 더 많은 녹색 에너지원과 거대한 신규 열 저장장치의 통합으로 CO2 감축과 전기 그리드 균형 유지에 기여하고, 산업과 데이터 센터 및 전기 분해에서의 잉여 열을 받아 부문 통합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임.


● IDA에 따르면, 지역난방이 2045년에 63PJ까지 확대되어야 함. 이를 위해 밀집 지역에서는 지역난방이 천연가스를 대체하고, 시골 지역의 석유 보일러를 개별 히트펌프가 대체해야함.


● 또한, 지역 냉난방 공급이 확대되어 지역난방 네트워크에 더 많은 잉여 열이 판매되어야 함. 특히, 잉여 열은 향후 지역난방 에너지원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의 열과 PtX의 전기분해도 통합해야 함.


● IDA는 지역난방이 2045년 덴마크 기후중립에 중요함을 언급하며, 지역난방이 천연가스 난방지역에서 확대되고 개별 히트펌프가 석유 보일러가 있는 지역에 도입되어야 한다는 권고사항을 밝힘.

 

출처: https://www.danskfjernvarme.dk/aktuelt/nyheder/210608-ida-viser-vejen-til-dansk-klimaneutralitet

 

 

스웨덴 지역난방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5.4% 감소 (Energif?retagen, 2021.6.14)

 

- 스웨덴 지역난방 통계에서 2020년 지역난방의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화석연료 비율이 감소


● 스웨덴 에너지협회(Energif?retagen Sverige)가 2020년 지역난방의 지역 환경 가치에 대한 통계를 발표함. 스웨덴 지역난방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4% 감소하고, 화석연료 비율도 1%로 감소함.


● 2020년에는 2019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를 지속해 지역난방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여, 지역난방 공급이 2019년 47.9TWh에서 2020년 44.6TWh로 감소함.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44만 톤인 15.4% 감소하였는데, 이는 지역난방 공급 감소와 함께 화석연료와 토탄(peat) 사용이 감소했기 때문임.


● 스웨덴 지역난방 산업은 1990년대 초부터 화석연료를 단계적으로 중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온 결과, 지역난방에서 화석연료의 비율이 2019년 3.6%에서 2020년 1%로 감소함. 또한, 남은 화석연료 1%도 없애기 위해 산업부문은 산업 및 기타 폐열 사용 증가, 저온 지역난방 네트워크와 심부 지열 개발, 태양열 저장장치 설치를 위해 새로운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음.


● 스웨덴 환경 보호국(Swedish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 따르면, 석유 난방 시설이 바이오 연료 기반의 지역난방으로 대체되어 스웨덴의 총 온실가스 배출량이 크게 줄었음. 또한, 재활용 및 재생 가능 연료 사용이 증가하어 에너지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음.


● 많은 지역난방 회사에서는 열병합발전 방식으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함. 또한, 여러 국가에서는 산업에서의 잉여열, 도시 하수처리장의 폐열, 노후 매립지의 폐가스 등에서 추출되는 열을 재활용함. 2020년 지역난방에 공급된 에너지의 29% 이상이 이러한 잉여열과 회수열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에서 산업 잉여열이 8.3%를 차지함.

 

출처: https://www.energiforetagen.se/pressrum/pressmeddelanden/2021/fjarrvarmens-koldioxidutslapp-minskade-154-procent/

 

 

 

정부는 청정에너지 난방 보조금을 어떻게 제공해야 할까 (IDEA, 2021.6.16)

 

- 히트펌프의 혜택을 가장 필요로 하는 가정에 보조금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연구가 발표


● 핀란드 Aalto University에서 히트펌프가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과 히트펌프에 대한 보조금 지급 방법을 평가하는 새로운 연구를 발표함.


● 연구에서는 수도인 헬싱키를 포함한 8개 대도시의 모든 주거용 건물을 대상으로 주택가격, 임대료, 난방 시스템, 난방으로 인한 배출량과 전체 소득 대비 난방비 비율을 비교함.


● 평균적으로 가구 소득의 약 9%가 난방에 지출되는데, 히트펌프를 설치하면 이 수치가 약 4%로 감소함. 또한, 히트펌프 투자비는 1인당 평균 3,800유로(보조금 제외)로 약 10년에 걸쳐 낮은 난방가격을 통해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음.


●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 가격이 낮은 가정은 히트펌프에 투자할 동기와 가능성이 낮음. 주택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는 히트펌프 비용이 전체 주택 가격의 1%에 불과하지만, 주택 가격이 낮은 지역에서는 설비의 상대적 비용이 커서 투자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임. 


● 따라서 금전적 인센티브가 없어도 설비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주택 소유자에게 보조금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의견임.


● 집을 더 효율적으로 난방하고 싶지만 초기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주택 소유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생각해보기를 정부에 제안함.

 

출처: https://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21-06/au-hsg061621.php

 

 

 

기업 및 시민단체에서 깨끗한 난방을 위한 공정 열거래 요구 (ADE, 2021.6.16)

 

- 영국 열 공급의 탈탄소화를 위해 히트펌프에 대한 공정 열거래(Fair Heat Deal) 지원 요구  


● 영국 20개 이상의 기업, 에너지 공급 업체, 친환경 및 반-빈곤 단체가 정부에 화석연료 보일러에서 전환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매력적이고 쉽고 공정하도록 공정 열거래(Fair Heat Deal)를 지지할 것을 요구함.


● 모든 가정이 히트펌프를 설치해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주기를 요구함. 이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가정에서는 더 저렴한 에너지 요금과 건강한 난방의 혜택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것임.


● 영국 건물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4을 차지하기에, 환경을 오염시키는 화석연료 보일러를 전환하는 것이 건물의 탈탄소화를 통해 탄소제로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함. 기후변화위원회에서도 히트펌프가 영국의 열 공급을 탈탄소화 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함.


● ‘공정 열거래’는 히트펌프 시장을 활성화하고 규모의 경제가 달성됨에 따라 기술 및 설치비용 절감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또한, 경제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영국 전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이점도 얻을 수 있음.


● ‘공정 열거래’는 다음의 내용을 포함함. 
   - 가정에서 히트펌프를 구입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
   - 전기요금에서 환경 부담금을 빼는 등 가스보일러 대비 히트펌프 운영비용을 절감해 연료 빈곤층 보호.
   - 친환경 인지세(Green Stamp Duty) 또는 녹색제품에 부가가치세를 부과하지 않는 등 친환경 난방 선택을  장려하는 인센티브 도입.
   - Warm Homes Agency를 설립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양질의 친환경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존 프로그램을   감독하도록 지원.

 

출처: https://www.theade.co.uk/news/ade-news/business-and-civil-society-groups-demand-fair-heat-deal-to-make-clean-heati

 

 

 

지역난방과 섹터 커플링으로 덴마크 PtX 투자 강화 (Dansk Fjernvarme, 2021.6.17)

 

- 덴마크 지역난방 및 Power-to-X의 섹터 커플링(Sector Coupling)과 장점에 관한 특별간행물 발행


● PtX(Power-to-X) 시스템과 지역난방 사이의 섹터 커플링을 활용하면 PtX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열을 지역난방 네트워크로 보내 에너지 활용을 최적화 할 수 있음.


● 이를 통해 지역난방 회사는 녹색 잉여열을 구매할 수 있고, PtX 설비는 운영을 최적화하고 회전율을 높여 녹색 수소의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 이번 간행물에서 덴마크 기후, 에너지 및 유틸리티부 장관 Dan Jørgensen이 올 가을에 시작될 국가 PtX 전략에 대해 밝힘. 이 전략에는 지역난방에 PtX의 잉여열을 활용하는 계획이 포함되는데, 이는 PtX 프로젝트가 잉여열로 지역난방 공급에 기여할 수 있는 대도시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잉여열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임.


● 연구에 따르면 PtX 부문이 지역난방과 연결되어 PtX 시스템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함.


● 이번 ‘PtX 및 지역난방’ 간행물에 수록된 기사 중에는 코펜하겐 인프라 투자회사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가 녹색 암모니아와 수소를 생산하는 Esbjerg시의 1GW PtX 설비의 잉여열을 활용한 사례, 지역난방회사 DIN Forsyning이 잉여열을 구매하는 이유와 향후 지역난방에 대한 비전, 그리고 덴마크 지역난방협회(Dansk Fjernvarme), 열 수송회사인 TVIS, 컨설팅회사인 COWI가 최근 PtX와 지역난방 간 섹터 커플링 가능성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출처: https://www.danskfjernvarme.dk/aktuelt/nyheder/210617-sektorkobling-med-fjernvarmen-styrker-dansk-ptx-satsning

 

 

 

독일 연방하원 결의안에서 CHP에 관해 주요 변경 사항 결정 (B.KWK, 2021.6.25)

 

- 6월 24일 독일 연방하원에서 보다 엄격한 기후 보호법이 채택


● 지난 6월 24일, 독일 연방하원에서 즉각적인 기후 보호 프로그램과 열병합발전법(KWKG) 및 재생에너지법(EEG)의 변경사항을 포함한 여러 에너지 규정을 통과시킴.


● CHP에 관한 중요한 결정은 다음과 같음. 
   - 2020년 12월 31일 이전 가동된 500kW-1MW 출력의 CHP 시스템의 전환기간은 2022년 5월 31일에서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됨.
   - 2020년 7월 승인된 최대 50kW 시스템의 KWKG 2017 부가금 조건인 8 또는 4 cent/kWh가 유지됨.
   - EEG에서는 최대 30kW의 시스템에서 자체 발전된 전기에 대해 EEG 추가요금을 면제하고 최대 3만 시간 까지 완전 사용에 제한 없음이 명시됨.


● EEG에는 바이오메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함. 
   - 기존 화석연료 발전소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EEG 2017의 해체 인증 규정에 따라 바이오메탄으로   전환할 수 있음.
   - 2022년부터 바이오메탄에 대한 입찰은 기존 12월 1일이 아닌 10월 1일에 시행될 예정임.
   - 2021년 바이오메탄에 대한 입찰기한은 입찰마감 3주 전이 아닌 시운전까지 승인 증명으로 인정됨.

 

출처: https://www.bkwk.de/aktuelles/kwkg-juni-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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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에너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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