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에너지정보넷

전체검색

집단에너지동향

집단에너지동향

  • Home
  • 집단에너지동향
  • 해외뉴스

해외뉴스

  • Home
  • 집단에너지동향
  • 해외뉴스

해외 주요뉴스 2021년 3월

게시물 상세보기 목록
Name 관리자
Date 2021-03-10
Views 8728

덴마크 기후위원회, 강력한 녹색 전환 이행 권고 (Dansk Fjernvarme, 2021.2.26)

 

- 덴마크 지역난방협회는 탄소세, CCS, 폐기물 소각 등과 관련한 기후위원회의 지적 및 권고를 지지


● 덴마크 기후위원회가 지난 2월 26일 발간한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2021년 경과 보고서에서 덴마크가 2030년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강력한 녹색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힌데 대해 덴마크 지역난방협회는 기후위원회의 권고에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함.


● 지역난방협회는 기후위원회가 주택 난방을 녹색 열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쉬운 녹색전환 방법 중 하나라고 지적한데 동의하며, 새로운 지역난방 프로젝트에 할당할 추가적인 기금을 조성할 것과 난방 전환에 사용하는 기금의 사용 방식을 개선할 것을 희망함.


● 기후위원회가 제시한 다른 정책 도구인 고율의 단일 탄소세에 대해서도 지역난방협회는 지지하는 입장인데, 탄소세가 주택의 화석연료를 녹색 열로 대체하도록 고무할 것이고, 기후위원회의 또 다른 권고사항인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의 기술 개발에 대한 경제적 유인을 강화할 것이기 때문임.


● 또한 기후위원회가 폐기물 소각 부문에 대한 정치적 합의와 관련하여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하고 있는 부분에서, 지역난방협회도 소각 용량의 감소로 인해 새로운 열 생산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음.


● 지역난방협회는 정부의 기후 관련 재정이 덴마크 에너지청의 기본 전망을 토대로 하고 있는데, 그 전망에는 금년 말에 정치적 합의가 이루어질 지역난방에 대한 새로운 경제 규제가 반영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하면서 지역난방의 녹색전환이 제대로 된 규제 체계 하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 https://danskfjernvarme.dk/nyheder/nyt-fra-dansk-fjernvarme/210226-solide-gr%C3%B8nne-anbefalinger-fra-klimar%C3%A5det

 

 


스코틀랜드, 지역난방 확대를 위한 법 채택 (Dansk Fjernvarme, 2021.2.26)

 

- 지역난방 주택과 건물 수를 2030년 650,000개로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난방 인가제도 도입  


● 스코틀랜드가 주택과 건물 난방의 비약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스코틀랜드 의회는 2030년까지 지역난방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는 신규 법(Heat Networks Bill)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음.


● 이 법은 CO2 배출과 에너지 부족을 줄이려는 스코틀랜드 정부 전략의 일환으로 채택되었는데, 법 통과에 따라 지역난방을 공급받는 스코틀랜드의 주택과 건물의 수는 현재 32,000개에서 2030년 650,000개로 늘어나야 함.


● 열 네트워크 법에 따라 스코틀랜드는 지역난방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난방 네트워크 개발자가 더욱 동등한 입장에서 다른 시장 참여자와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새로운 인가제도를 만들 것임.


● 스코틀랜드 정부에 따르면, 향후 지역난방 확대로 2050년까지 자동차 90,000대의 CO2 배출량에 해당하는 CO2 배출이 절감될 수 있을 것이며, 지역난방 가구 당 연간 130 파운드(약 1,100 DKK에 해당)의 비용이 절감될 것임.

 

출처: https://danskfjernvarme.dk/nyheder/nyt-fra-dansk-fjernvarme/210226-skotland-vedtager-lov-om-fjernvarmeudbredelse

 

 


노르웨이, 데이터센터의 지역난방 시스템 연결 요구 (Euroheat & Power, 2021.3.4)

 

- 낮은 전력요금에 의한 에너지 이용 효율화 유인 부족을 완화하는 차원에서 폐열의 활용 모색  


● 노르웨이 석유?에너지부는 데이터센터와 기타 전력 대량 사용자가 자체 발생 폐열을 지역난방 시스템에 제공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도록 하고 4월 14일까지 답변을 요청하는 제안을 공시했음.


● 이러한 제안은 에너지 대량 사용자가 가능하면 폐열을 재사용하도록 요구하는 EU 지침(에너지효율지침)의 이행과 관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EU 지침이 가스, 석유, 폐기물 혹은 바이오 에너지를 사용하는 20 MW 이상의 산업 설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EU 지침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조치임.


● 그러나 이 제안은 데이터센터가 지역난방 시스템 연결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어, 데이터센터는 폐열을 이용할 수 있는 잠재 수요 여부를 모색해야 하지만, 지역난방 시스템 연결을 절대적으로 요구받는 것은 아님.   


● 노르웨이는 “데이터센터 국가”가 되고자 하는 전략적 계획 하에 주변국 대비 데이터센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요금을 일반 소비자 요금 1 kWh 당 16.60 øre (0.02 $)보다 훨씬 낮은 0.55 øre (0.005 $)로 하고 있음.


● 낮은 전력요금이 데이터센터에게 효율적 에너지 이용의 유인을 주지 못하고 있어서, 이를 완화하는 차원에서 데이터센터 폐열의 지역난방 시스템 연계를 추진하는 것임.

 

출처: https://www.euroheat.org/news/norwegian-government-demand-data-centres-try-plugging-district-heating-systems/

 

 

 

히트펌프 사용 확대는 유럽의 탄소중립 계획 이행에 기여 (tzbinfo, 2021.3.6)

 

- 히트펌프는 건물의 비 재생에너지 사용 감소, 에너지 자급력 향상, CO2 배출 최소화에 기여


● 유럽연합(EU)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 55% 감축하고, 점차적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음.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2015년 대비 60% 감소시켜야 하며, 건물 에너지 소비 및 냉난방 에너지 소비를 각각 14% 및 18% 줄일 필요가 있음.


● 유럽연합 회원국은 구축 건물의 개조 비율을 두 배로 높여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원의 보다  효율적인 사용을 통해 냉난방을 탈탄소화 해야 하는데, 이를 달성하는 방법 중 하나가 자연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히트펌프의 활용임.


●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는 지속가능한 건축과 건물 개조, 환경보호 또는 재생에너지의 보다 효율적인 사용이 사회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데, 히트펌프는 건물의 비 재생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의 자급력을 높이고, CO2 배출을 최소화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임.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히트펌프 기술은 해외에서 수입할 필요가 없는 재생에너지 열원만을 사용하며 전체 에너지 네트워크의 균형에 기여하기 때문에 히트펌프의 광범위한 사용은 탄소중립이라는 EU의 비전에 접근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임.

 

출처: https://vytapeni.tzb-info.cz/tepelna-cerpadla/21944-vetsi-vyuziti-tepelnych-cerpadel-muze-prispet-k-naplnovani-evropskeho-planu-na-dosazeni-uhlikove-neutrality

 

 

 

헬싱키 에너지 챌린지 결과 발표 (Euroheat & Power, 2021.3.17)

 

- 헬싱키시의 미래 지향적인 열 공급 해법으로 HIVE 등 4개의 우승작을 선정  


● 헬싱키시는 향후 수 십년 동안 도시에 열을 공급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국제 헬싱키 에너지 챌린지(International Helsinki Energy Challenge)를 지난 1년간 주관하였으며, 35개 국가 252개의 제안서 가운데 4개의 우승작을 최근 선정하였음.


● 1번 우승작의 주제는 HIVE인데, 히트펌프를 사용하여 발틱해의 해수에서 도시에 필요한 열의 50%를 공급하고 태양열 단지, 태양열 에너지 저장 및 지역난방 그리드 최적화를 통해 석탄과 가스의 사용을 줄여 대기의 질을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제안임.


● 2번 우승작의 주제는 Beyond Fossils인데, 청정 난방 경매에 기반한 에너지전환 관리 모델에 대한 것임. 청정 난방 해법에 비용 효율적인 투자가 발생하도록 하여 유연한 방식으로 헬싱키가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길을 가도록 하는 제안임.


● 3번 우승작의 주제는 Smart Salt City인데, 열화학적 에너지 저장과 인공지능(AI)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 결합하여 헬싱키에 새로운 에너지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음.


● 4번 우승작의 주제는 The Hot Heart인데, 해수 히트펌프를 사용하여 탄소가 없는 전기에너지를 열로 변환하는 시스템에 대한 것임. 핀란드 전력망의 균형을 조절하는 효과와 함께 헬싱키 지역난방 시스템의 탈탄소화에 도움을 줌.


● 헬싱키 에너지 챌린지는 배출 중립 난방이 다양한 해법에 의해 접근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많은 제안서들이 제안하고 있는 전기난방 기술을 난방 시스템에 통합하는 해법에서는 히트펌프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출처: https://www.euroheat.org/news/helsinki-energy-challenge-results-announced/

 

 


가스 소비자의 녹색 지역난방 선택 (Dansk Fjernvarme, 2021.3.18)

 

- 주택 소유자의 지역난방 연결 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가스난방의 지역난방으로의 전환에 중요 


● 최근 덴마크 국영 가스분배회사인 EVIDA가 총 25,009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주택 난방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2년 이내에 가스보일러 교체를 예상하고 있고 지역난방에 접속이 가능한 가스 고객의 3명 중 2명 이상이 지역난방으로의 전환을 예상하고 있으며, 64%는 지역난방으로의 전환을 원한다고 답변했음.


● 이번 조사는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지역난방에 접속할 수 있는지 여부를 모르고 있어, 녹색 지역난방이 다음 번 난방 선택에서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입장 정리가 안 되어 있음을 확인시켜줌. 그러나 그러한 접속 가능성을 알고 있는 주택 소유자들의 대다수는 지역난방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것이라고 답함. 


● 이러한 연구 결과는 가스보일러의 녹색지역난방으로의 전환에 높은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는 덴마크 지역난방협회(Dansk Fjernvareme)의 시각과 일치하는 것이며, 이에 지역난방협회는 주택난방의 녹색전환 목표를 더 빨리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난방을 널리 홍보하는 캠페인을 시작하였음.


● 덴마크 지역난방협회의 컨설턴트인 Nicole Kipp는 2030년까지 지역난방이 100% 친환경이 될 것이며, 주택 난방이 화석연료에서 지역난방으로 더 빨리 변경될수록 녹색전환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 또한 그는 현재 소규모 히트펌프에 보조금이 과다하게 지원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정부와 의회가 녹색열원을 구매할 때 주는 보조금을 최소한 히트펌프와 균등하게 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EVIDA의 연구도 주택소유자들의 미래 열원에 대한 선호에 맞추어 보조금의 분배를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함.

 

출처: https://danskfjernvarme.dk/nyheder/nyt-fra-dansk-fjernvarme/210318-gaskunder-v%C3%A6lger-gr%C3%B8n-fjernvarme

 

 


재생에너지가 지역냉난방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공 (IRENA, 2021.3.18)

 

- 저온 재생에너지의 난방시장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계획 수립과 투자 위험 해소 등 필요 

  
● 최근 발간된 IRENA의 보고서(Integrating Low-Temperature Renewables in District Energy Systems)에 따르면, 최근의 기술 혁신, 디지털화 및 건물 효율 강화로 저온 재생에너지의 난방부문 진입의 문이 열리고 있음.


● 보고서에 따르면 저온 재생에너지 열원은 도처에 널려 있지만, 현재의 지역에너지 기반시설 및 기존 건물과 바로 통합하여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의 대부분이 미개발된 상태로 있음.


● 보고서는 성숙한 지역냉난방 시장의 모범 사례를 신흥 시장과 공유하면서, 데이터 부족 및 지자체 수준에서의 건물개조 전략의 단절이 저온 재생에너지의 시장 통합을 방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 저온 재생에너지의 지역냉난방 통합과 관련한 도전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보고서가 권고하고 있는 주요 전략은 다음과 같음. 
   - 명확한 정치적 동인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냉난방 계획 수립과 관련 이해관계자 파악
   - 난방 및 냉방 수요와 열원의 지리정보화를 기반으로 한 기술적 시나리오 개발
   - 공급 변화, 네트워크 현대화 및 건물 개보수를 통합하는 전략 개발
   - 현지에서 조달 가능한 재생에너지 활용의 촉진
   - 뒷받침이 되는 규제 조건, 자금 조달 지원 옵션 및 비즈니스 모델의 수립


● 보고서는 건물의 건축 및 개보수 뿐만 아니라 지역냉난방 네트워크의 구축에 따른 초기 자본 비용이 높아 이익이 실현되는 데는 장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수익 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와 연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함. 


● 또한 보고서는 국가 및 지역 당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데, 냉난방에 대해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고, 투자 위험을 해소하여 지역에너지 운영자를 지원하고, 공공부문으로 부터의 직접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해 주어야 한다고 지적함.

 

출처: https://www.irena.org/newsroom/articles/2021/Mar/How-Renewables-Offer-New-Solutions-for-District-Heating-and-Cooling

 

 


가스 열병합발전 탈탄소화에서 수소의 역할 (TSCR, 2021.3.18)

 

- 수소 열병합발전의 이용으로 열 수요의 계절성 해소뿐만 아니라 전기 수요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


● 유럽내 연료전지 및 수소 관련 국제 단체인 Hydrogen Europe의 CEO인 Nicolas Brahy에 따르면, 열, 전력화 및 CHP에서의 수소 사용이 냉난방 부문 탈탄소화의 핵심 요소임. 그러나 전력화에만 핵심을 두게 되면 열 수요의 계절성으로 인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함. 


● 겨울철 첨두 열 부하는 태양광에 의한 발전량과 크게 부합하지 않지만, 재생에너지원에서 생산된 잉여 전력을 사용하여 수소를 생산하여 저장해 두면 열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열병합발전(CHP)을 통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음.


● 또한 수소 열병합발전은 전기 시스템의 유연성에 기여할 수 있으며, 미래에 전기자동차의 확대보급 시 전기차 충전을 위한 저녁시간대 전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등 도움이 될 수 있음. 특히 열병합발전은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에 발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


● 독일의 에슬링겐(Esslingen)의 사례를 보면, 지역 열 공급 시스템에 연결된 주거용 건물에 수소열병합발전에서 생산된 열과 히트펌프에 의해 생산된 열을 함께 공급하며, 가스 보일러를 백업용으로 사용함.

 

출처: https://oenergetice.cz/teplarenstvi/hydrogen-europe-vodik-bude-mit-roli-pri-dekarbonizaci-kogenerace

 

(44543)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405-11

(성안동, 에너지경제연구원)


전화 052-714-2114

COPYRIGHT BY 2017 KIENERGY.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