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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뉴스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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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Date 2020-12-09
Views 9588

난방 시장에서의 수소: 수소 사용 준비가 완료된 CHP 산업 (B.KWK, 2020.11.23)

 

- 독일 열병합발전협회, 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수소 적용을 위한 지원정책 활성화 촉구


● 재생에너지 전기로 생산하는 녹색(green) 수소의 적용은 지금까지 산업과 수송 부문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고 열 시장은 중요성이 낮은 부문으로 취급되어져 왔으나, 부문간 결합과 전체적인 에너지 전환 측면에서 충분하지 못한 정책임.


● CHP에서의 수소 활용 가능성에 대해 CHP 설비 제조업계는 현재 가스네트워크에서 공급 가능한 10% 수소 혼합 천연가스로 CHP 가스터빈 운전에 문제가 없으며, 연료전지의 경우에는 100% 수소 연료가 사용될 수 있다는 의견임.  


● 또한 업계는 시장에 이미 100% 순수한 수소로 운전될 수 있는 CHP 설비가 나와 있어 가스 네트워크 공급 천연가스의 수소 함량이 높아지더라도 문제가 없을 것이며, 기존 CHP 설비의 경우에도 설비 전환을 쉽게 하여 수소 혼합 가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검증한 상태임.


● 열 시장에 수소 적용이 고려되어야 하는 논리는 가스 네트워크를 통해 수소 혼합 천연가스 이용이 가능하고, 전기분해 과정에서 폐열 이용이 가능하고, 고효율 CHP에 의해 에너지 재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근거로 하고 있음. 


● 고효율 CHP가 없으면 녹색 수소의 잠재력이 충분히 개발될 수 없으며, 열 시장에서 열을 최대로 활용한다면 최대 85%의 수소 효율 달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일 열병합발전협회(B.KWK)는 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수소 적용을 위해 연방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임.

※ 주간 집단에너지 동향 제20-23호(2020.6.17) 해외주요 단신 “난방시장에서의 수소 이용”기사 참조

 

출처: https://www.bkwk.de/aktuelles/2020-11-23/wasserstoffready/

 

 


2019년 지역난방 사용자 만족도 조사 (MEKH, 2020.11.25)

 

- 헝가리 MEKH, 열 공급 품질, 열 공급 지속성, 고객관리 서비스, 민원처리 효율성 등에 대해 조사

    
● 헝가리 에너지 및 공공서비스 규제기관(Magyar Energetikai ?s K?zm?-Szab?lyoz?si Hivatal, MEKH)은 헝가리내 주택난방 열 공급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10개 지역난방 공급자의 협조하에 2019년 지역난방 사용자 만족도를 조사하고, 결과 보고서를 지난 9월 발간함.


● 사용자 만족도 조사는 지역난방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된 것인데, 열 공급 품질, 열 공급 지속성, 고객관리 서비스, 민원처리 효율성에 대한 사용자 의견뿐만 아니라 서비스 가치 및 공급자의 환경 보호 노력에 대한 사용자의 평가도 포함하고 있음.   

 

출처: http://www.mekh.hu/felhasznaloi-elegedettsegi-felmeres-2019-tavhoszolgaltatas

 

 


도시 지역난방 확장과 전환에 의한 친환경 열 정책 기여 (AGFW, 2020.12.2)

 

- 독일 AGFW 보고서, 친환경 지역난방 비중 확대를 위해서는 충분한 기금 지원 체계 필요 주장 


● 함부르크연구소(Hamburg Institute)와 프로그노스사(Prognos AG)는 독일 지역난방협회(AGFW)의 위탁으로 수행한 연구 보고서 “지역난방에서의 관점 ? 도시 지역난방의 확대 및 개체에 의한 사회-생태적 난방정책에의 기여(Perspective of district heating - Expansion and renovation of urban district heating as a contribution to a socio-ecological heating policy)”를 11월 26일 발표함. 


●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도시지역 지역난방의 비율이 건물 열 수요의 30%를 공급하는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고, 지역난방 공급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은 2030년까지 45%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함.


● 또한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약 330억 유로의 투자가 필요하며, 재생에너지 열과 화석연료간의 경제성 차이를 메꾸기 위해 연간 18억 유로의 기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평가하면서,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지역난방 투자를 지원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힘.


● 보고서는 열 네트워크의 확장과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기존 정책 수단으로는 열병합발전법(KWKG) 및 재생에너지법(EEG)이 있는데, 이들 법에 의한 기금지원은 발전과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열은 전력생산과 연계하여 간접적인 지원만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함.


● 2019년 12월 발표된“효율적인 난방 네트워크에 대한 연방 기금 지원”이 적절히 설계되어 운영된다면 재생에너지 지역난방 열 생산에서 기존 제도의 기금 지원 간극을 좁혀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함. 
※ 효율적인 난방 네트워크에 대한 연방 기금 지원(Heating Networks 4.0 - Federal Funding Efficient Heating Networks) : 혁신적이고, 다원적 가치를 가진 4세대 열 네트워크 시스템의 계획과 건설에 대해 연방 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연방 경제 및 에너지부(Federal Ministry of Economic Affairs and Energy, BMWi)가 2019년 12월 11일 발표함.  

 

출처: https://www.agfw.de/presse-medien/pressemitteilungen/

 

 

 

전환 시기의 재생에너지 정책: 난방 및 냉방 (Euroheat & Power, 2020.12.2)

 

- IEA 보고서, 저온 태양열 및 지열 등 재생에너지 기반 열원 통합을 통해 지역냉난방 네트워크 개선 권고    


●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국제에너지기구(IEA) 및 21세기 재생에너지 정책네트워크(REN 21)는 “전환 시기의 재생에너지정책: 난방 및 냉방(Renewable Energy Policies in a Time of Transition : Heating and Cooling)”보고서를 지난 11월 공동 발간하였음. 


● 동 보고서는 2018년에 발간된 “전환 시기의 재생에너지 정책(Renewable Energy Policies in a Time of Transition)”의 후속 보고서로 난방 및 냉방 부문에 특화하여 작성된 것인데, 재생에너지 열원별로 활용 현황과 장애 요인을 분석하고, 장애 극복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음.


● 주요 권고안으로 난방 및 냉방의 탈탄소화를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장기 종합 계획을 마련할 것, 화석연료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사회-경제적 비용을 내재화할 수 있는 다른 재무 정책을 도입하여 균등 경쟁의 장을 마련할 것, 비용 경쟁력이 있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이용하여 난방 및 냉방의 전력화를 추진할 것 등이 제시되었음. 


● 특히 제 8장에서는 지역냉난방에 초점을 두고 분석하고 있는데, 지역냉난방에서의 재생에너지 정책 대안으로 에너지효율개선 조치와 저온 태양열, 지열 및 기타 재생에너지 기반 열원의 통합을 통해 지역냉난방 네트워크를 개선할 것을 권고하고 있음. 

 

출처: https://www.euroheat.org/publications/reports-and-studies/renewable-energy-policies-time-transition-heating-cooling/

 

 


스웨덴 에너지청, 열병합발전 보호 정책에 대한 검토 제안 (Energiforetagen, 2020.12.3)

 

- 열병합발전의 잠재력 실현을 위해 열병합발전에 영향을 주는 정책에 대한 포괄적 검토 제안


● 스웨덴 에너지청(Swedish Energy Agency, Energiforetagen)은 ‘난방과 냉방의 잠재력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 보고서(Helt?ckande bed?mning av potentialen f?r uppv?rmning och kylning)’를 지난 11월 30일 사회기반시설부(Ministry of Infrastructure, Instrastrukturdepartementet)에 제출했음.


● 보고서는 EU의 에너지효율지침을 충족하기 위해 작성되었고, 2050년까지의 난방시장의 잠재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와 정책 제안을 포함하고 있는데, 열병합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수단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있음.


● 보고서는 전력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 편익을 바탕으로 가격이 책정되지 않는다면 저수익성이 열병합발전에 대한 투자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결론내리면서, 특히 전력화 증가와 변동성 발전 증가를 감안할 때, 전력 균형에 열병합발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함.


● 스웨덴 에너지청은 보고서에서 지역난방과 열병합발전의 경제적 잠재력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4가지 정책 제안을 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열병합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수단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실시하고, 필요하다면 정책 변경안을 개발할 것
   - 폐기물의 화석 점유율(예,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폐기물 발생자에게 조언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 수단을 강구할 것
   - 탄소 포획 및 저장 통합 바이오매스(Bio-CCS)에 대한 투자와 타당성 조사를 지속할 것
   - 저온 폐열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저온 폐열도 ‘에너지 부문 비용 편익 분석에 관한 법률’(SFS 2014:268)의 분석 요구 항목에 포함시킬 것

 

출처: https://www.energiforetagen.se/pressrum/nyheter/2020/december/energimyndigheten-foreslar-en-oversyn-av-styrmedlen-for-att-varna-kraftvarme/

 

 

 

신간 보고서: 녹색화 되고 있는 지역난방 (Dansk Fjernvarme,  2020.12.4)

 

- 덴마크의 2019년 지역난방 열 공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은 65%로 상승, 2020년에도 급격 증가 전망


● 덴마크의 에너지 소비와 생산 실적을 보여주는 덴마크 에너지청의 연간 에너지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총 에너지 소비량은 전년 대비 4% 감소했고 에너지 소비로 인한 CO2 배출량은 총 9% 감소했음.


● 동시에 통계는 전체 가구의 2/3에 해당하는 가구에 열을 공급하는 지역난방이 상당히 친환경화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2012년에 지역난방 열 공급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이 45%였으나, 2019년에는 65%로 높아졌음.


● 덴마크 지역난방협회는 전국의 많은 기업들이 이미 100% CO2 중립 상태에 있으며,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 왔음에 따라 2020년에는 그 비중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함.


● 지역난방업계는 2030년까지 지역난방의 완전 탈 화석연료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2030년 열 생산에서 지열에너지 비중이 30%가 되어야 하고, 잉여열과 대형 히트펌프 사용도 늘어나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관련 법적 지원 확보가 시급하다는 입장임.

 

출처: https://www.danskfjernvarme.dk/nyheder/nyt-fra-dansk-fjernvarme/201204-ny-rapport-fjernvarmen-bliver-gr%C3%B8nnere

 

 

2020년 냉난방 네트워크 연례 설문조사 결과 발간 (FEDENE, 2020.12.9)

 

- 냉난방 네트워크가 에너지 전환에서 중심적인 역할 수행중이나, 아직도 다수의 해결 과제 존재  

   
● 프랑스의 지역난방 및 도시 에어컨 연맹인 SNCU와 에너지 및 환경 관련 정보 공유 네트워크인 AMORCE는 프랑스 생태전환부(Ministry of Ecological Transition)의 데이터통계연구국(Data and Statistical Studies Department, SDES)을 대신하여 매년 난방 및 냉방 네트워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 양 단체가 금년에 실시한 2019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난방 및 냉방 네트워크가 에너지 전환의 구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역동적인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줌.


● 공개된 자료는 ADEME 열기금(Heat Fund)이 설치된 지 10년이 경과된 점을 반영하여 2009년과 2019년을 대비하여 작성되었는데, 프랑스 냉난방망이 10년 전보다 2배 이상 친환경적으로 변화되었음을 보여줌.


● 그러나 SNCU의 회장인 Aur?lie LEHERICY는 2030년 에너지 전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열의 경쟁력 유지, 안정되고 일관성 있는 법령 및 규제 체계 유지 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태라는 의견을 피력함.


※ AMORCE는 에너지 전환, 폐기물 관리 및 수질 관리 부문에서의 정보 및 경험을 지역사회 간에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된 프랑스내 민간 네트워크 조직임.
※ ADEME(Agence de l'environnement et de la ma?trise de l'?nergie)는 환경, 에너지 및 지속가능 개발 부문의 공공정책을 이행하는 프랑스 공공기관임.

 

출처: https://www.fedene.fr/presse-lenquete-annuelle-des-reseaux-de-chaleur-et-de-froid-2020-est-sortie/

 

 

새로운 고객서비스를 시작하는 지역난방회사 (FINDHC, 2020.12.15)

 

- 핀란드 열 공급회사, 고객 설비 유지관리 및 노후 열분배센터 교체를 직접 해 주는 서비스 시작


● 주택회사의 열분배센터는 운영 수명이 길지만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약 15 년마다 교체가 필요한 시설임. 열분배센터는 주택회사의 자산이어서 전통적으로 주택회사가 유지 관리와 교체를 담당해 왔음. 


● 그러나 최근에는 열공급회사의 서비스 모델과 함께 제공되는 장비 및 시스템이 시장에 나타나고 있음. 예를 들어 열공급회사가 서비스 계약을 통해 유지 관리 또는 열분배센터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음.


● 또한 건물의 에너지 사용 관리를 도와주는 지능형 시스템 설치를 포함할 수도 있으며, 건물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경우에는 건물의 난방 상태 및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보다 용이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음.


● 고객 입장에서는 직접 유지?보수 및 설비 교체를 하는 부담을 더는 한편, 최신 기술과 데이터 활용으로 쾌적한 난방 조건 유지와 함께 에너지절약으로 난방 비용을 점감할 수 있음.


● 실 사례로 핀란드의 에너지공급회사중 하나인 Tampereen S?hk?laitos Oy는 고객을 위해 Lokoisa라고 불리는 지역 열 서비스를 통해 노후 열분배센터를 지능형 열분배센터로 교체해 주고 있음. 고객은 교체 투자비를 지출할 필요가 없으며, 다만 월별로 정해진 요금을 납부하면 됨.  


 
출처: https://findhc.fi/kaukolampoyhtiot-lanseeraavat-uusia-palveluita-asiakkailleen/

 

 


폐기물 시설 폐쇄가 난방 비용으로 전가되지 않아야 (Dansk Fjernvarme, 2020.12.17)

 

- 열 가격 인상으로 귀결되지 않도록 충분한 대안과 시간을 갖고 폐기물 시설 대체 계획 수립 필요


● 덴마크 지방자치단체연합(KL)은 민간 운영 3개, 지자체 운영 7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폐기물 시설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제안을 담은 보고서를 당국에 제출함.


● KL은 10개 시설의 폐쇄가 50만 톤의 CO2 감소와 총 6억 DKK의 경제 효율 이득을 가져올 것으로 평가하고 있음. 그러나 덴마크지역난방협회(Dansk Fjernvarme)는 현재 폐기물 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는 많은 양의 열을 무엇으로 대체할 지에 대해 불확실성이 크다고 우려하고 있음.


● 노스 시랜드(North Sealand)의 Norfors와 로스킬데(Roskilde)의 ARGO만 해도 코펜하겐 광역도시권에 열을 수송하는 VEKS에 전체 열의 37%를 공급하고 있음. 이는 대형 열펌프만으로 교체할 수 없는 열량이기 때문에 지역난방협회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폐기물 시설 대체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를 희망함.   


● 또한 지역난방협회는 시설 폐쇄가 지역난방회사들과 덴마크 난방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덴마크 전기 생산량의 5%와 지역난방 생산량의 약 25%를 생산하고 있는 에너지 시설의 퇴출이 지역난방 소비자의 난방비 인상으로 귀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임.


● 따라서 지역난방협회는 폐기물 시설을 대체하는 새로운 난방 시스템의 선택에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되며, 지역의 열 가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면 바이오매스와 같은 설비에 대해서도 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 Norfors는 덴마크 코펜하겐 북쪽 인근의 5개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폐기물 처리 회사임. 
※ ARGO는 덴마크 코펜하겐 서쪽 및 남쪽 인근의 9개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폐기물 처리 회사임.

 

출처: https://www.danskfjernvarme.dk/nyheder/nyt-fra-dansk-fjernvarme/201217-lukning-af-affaldsanl%C3%A6g-m%C3%A5-ikke-koste-varmekunderne

 

 

(44543)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405-11

(성안동, 에너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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