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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뉴스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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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Date 2021-09-08
Views 3490

CHP가 넷제로 세계의 미래가 될까(IDEA, 2021.8.23.)

 

▶ 영국의 2050 넷제로 이행을 위해 CHP의 수소 전환이 예상됨


● 2019년 6월, 영국 정부는 2050년까지 모든 온실가스 배출량을 순제로(net-zero)로 요구하는 법안을 도입함. 이를 위해서는 영국의 거의 모든 열과 전력 수요가 순제로가 되어야 함.


● 한편 CHP는 2020년 기준 영국에 2,500개 이상의 시설이 있으며, 전기 23,461GWh와 열 41,696GWh를 생산하는 등 영국 에너지 인프라에서 중요한 부분임. CHP는 열과 전력을 동시에 생산하는 기술로서, 기존 전통적인 발전방식으로 열과 전기를 생산하는 것에 비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기에, 천연가스 CHP는 신뢰할 수 있는 저탄소 옵션임.


● 그러나 2019년 제정된 법안은 CHP 계획이 탄소제로여야 함을 기대하면서, CHP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임. 바이오매스와 폐기물에너지(EfW)는 모두 연소 시 탄소배출을 초래하며, CHP처럼 대규모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


● 반면, 수소는 수요를 충족할 만큼 충분한 양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에너지원이자 해법이 될 수 있음. 또한, 일반적으로 CHP는 중앙에서 연료를 변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연료를 수소로 전환해도 배관 등 에너지 수송매체를 건드리지 않고 기존 망을 이용할 수 있기에 전환에 용이함. 


● 아직까지 그린수소는 고가의 연료이므로 사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 또한, 가스 CHP에서 볼 수 있는 에너지 효율 편익이 수소에서도 계속 나타날 것으로 보임.


● 현재로서는 주택에 전력을 공급하는 수소 CHP 계획은 아직 멀었지만, 가스 CHP는 열과 전력을 공급하는 효율적인 저탄소 수단이며 지역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수소 이용 기반시설이 마련되면 수소로 전환할 공급옵션으로서 유지되어야 함.

 

출처: https://www.openaccessgovernment.org/does-chp-have-a-future-in-a-net-zero-world/118061/

 

 

 

체코 최대의 지역난방 연료로 바이오매스 사용 검토(IDEA, 2021.8.20.)

 

▶ 석탄발전을 폐지하고 바이오매스 등 고효율·저배출연료로 설비를 전환함


● 체코에서는 가장 큰 지역난방 연료인 석탄을 폐지하고 잠재적으로 바이오매스를 포함한 저배출 연료를 사용하게 될 것임.


● 2030년까지 멜니크 부지(프라하, 멜니크, 네라토비체에 열 공급)는 저탄소배출원에서만 열을 생산하며 프라하 및 기타 도시가 환경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임.


● 전환 계획의 첫 단계는 현재까지 가장 큰 석탄화력 발전소인 멜니크 3호기(M?ln?k III)의 폐쇄이며, 발전소는 순수 난방 공급원으로 바뀌었음.


● 동시에, 고효율 증기 가스 공급원 건설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바이오매스 보일러, 히트 펌프, 폐기물 에너지회수시설 등 다른 저탄소배출 기술을 사용할 계획임. 이러한 공급원은 점차 갈탄 난방시설 멜니크 1, 2호기를 대체할 것임.


● 체코 전력회사 ?EZ 부이사장은 난방 설비 전환은 환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핵심 분야 중 하나이며, 멜니크 발전소의 녹색전환은 비전 2030 전략으로 설정된 저배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단계임을 언급함.


● 한편, ?EZ는 열 생산원이자 수송 및 분배 시스템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전기보일러 건설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바이오매스 보일러 확장, 수소 연소 및 생산, 축열식 히트펌프 등 미래 비-배출 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출처: https://www.bioenergy-news.com/news/czech-republics-largest-district-heating-source-to-explore-biomass-use/

 

 

 

미, 에너지 효율을 핵심 요소로 저렴한 주택을 개조해야 함(ACEEE, 2021.8.26.)

 

▶ GREAHT 제안에 따라 다세대 주택 개조로 에너지효율 업그레이드 지원


● 바이든 행정부는 에너지 절약형 업그레이드에 투자함으로써 에너지 요금과 기후온난화 배출을 줄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수백만 미국인들의 삶을 질을 향상시키고자 함.


● 화해법안의 일환으로 GREAHT(Green, Resilient, Efficient and Affordable Homes for Tenants)에 대한 자금 지원은 팬데믹 회복을 공정하게 이룰 것임. ACEEE(미국 에너지효율 경제 위원회)와 NHT(국민주택신탁)가 개발한 이 계획은 10년에 걸쳐 최대 750억 달러의 연방 투자를 통해 에너지효율 개선, 보건 및 안전 개선, 전기화, 태양광 발전, 저소득 및 중산층 다세대 주택의 복원력 향상을 지원할 것임.


● ACEEE의 분석에 따르면 GREAHT는 자금 지원을 통해 연간 4천만 대의 자동차 주행에 해당하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수년 동안 수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정됨. 또한, 건물의 에너지효율, 물 효율, 복원력 개선을 위한 보조금과 대출을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대 8백만 개의 주택을 개조할 수 있음.


● 특히, GREAHT 제안은 자신의 집을 개조할 능력(자금·권한)이 없는 가구를 지원할 것임. 건물 소유주에게 효율 개선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임차인의 안전성과 편안함을 높이고, 이는 에너지 요금을 낮추어 주택거주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임.

 

출처: https://www.aceee.org/blog-post/2021/08/biden-wants-retrofit-affordable-housing-energy-efficiency-should-be-key-part

 

(44543)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405-11

(성안동, 에너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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