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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뉴스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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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Date 2021-04-07
Views 8121

바스크(Basque)에서의 에너지 개선 시범사업 추진 (RELaTED, 2021.3.25)

 

- 개별 건물에 히트펌프를 설치하고 초저온 지역난방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에너지 성과를 개선 

  
● 스페인의 바스크(Basque) 자치주 지역에서는 RELaTED의 시범사업 하나가 구현되고 있는데, 바스크 정부가 소유하는 건물의 개별 지역난방 네트워크에 히트펌프를 설치하고 초저온 지역난방과 연결하는 것으로 되어 있음.


● RELaTED는 EU의 Horizon 2020 연구 및 혁신 프로그램의 자금 지원을 받아 분산형 초저온(Ultra-Low Temperature, ULT) 지역난방 네트워크 개념을 다루는 연구 프로젝트인데, 낮은 품질의 열원을 통합하고, 재생에너지원과 분산 열원의 비중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 RELaTED에서는 개별 건물이 에너지 접점(node)으로 전환되고, 히트펌프를 열 생산 시스템으로 도입하여 네트워크와 건물간의 양 방향 열 교환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음. 또 이렇게 함으로써 열 손실을 줄이고 열 생산 설비의 에너지 성과를 개선하여 운영 비용을 절감함.


● 바스크의 에너지청은 이 프로젝트가 유럽 남부에서도 지역난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으로 믿고 있으며, 열 회수에 적절한 산업체 폐열을 찾아내고 초저온 지역난방 시스템에 적당한 후보 도시 지역과 연결해 주는 연구를 수행해 왔음.
※ 바스크(Basque)는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자치 지역임.

 

출처: http://www.relatedproject.eu/energy-improvement-districts-in-the-basque-country/

 

 

 

지역난방 확장의 속도를 높이는 보조금 (Dansk Fjernvarme, 2021.3.26)

 

- 신규 지역난방 프로젝트 지원 예산으로 3억 4,000만 DKK 추가 할당으로 에너지 전환 가속화 예상  


● 덴마크 정부와 급진자유당 등 의회 정당들은 덴마크의 석유 및 가스 보일러의 퇴출을 위해 2021~2024년 6억 5,000만 DKK의 추가 재정 할당에 합의한 바 있는데, 이번에 3억 4,000만 DKK를 향후 3년간 신규 지역난방 프로젝트에 할당하는데 추가 합의함.


● 작년의 기후협약(Climate Agreement)에 따라 전국에서 신규 지역난방 프로젝트가 쏟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난방회사의 기금 지원 수요는 기후협약에 의해 할당된 예산을 초과하고 있음. 2021년 할당 예산인 1억 4,500만 DKK도 새해 들어 몇 개월도 안 되었는데 다 소진된 상태임.


● 녹색 열과 신규 지역난방 프로젝트의 확장은 코로라(COVID-19) 위기로 타격을 입은 고용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인 바, 덴마크 에너지컨설팅 기관인 COWI는 2024년까지 가스 보일러의 지역난방 전환으로 13,000개의 정규직 일자리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함.


● 덴마크 지역난방협회의 수석 컨설턴트는 새로운 지원 예산 확보는 신규 지역난방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 지역난방회사들에게 매우 고무적이어서,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측함.

   

출처: https://www.danskfjernvarme.dk/nyheder/nyt-fra-dansk-fjernvarme/210326-tilskud-skal-s%C3%A6tte-tempo-p%C3%A5-udbygning-med-fjernvarme

 

 


새로운 전기 히트펌프 보조금 지원제도 시작 (Energistyrelsen, 2021.3.26)

 

- 덴마크 에너지청, 화석연료 대체용 히트펌프에 대해 최대 500만 DKK 보조금 지원 예정


● 덴마크 에너지청(Danish Energy Agency)은 4월 1일부터 전기 히트펌프 설치 보조금 신청을 지역난방회사로부터 받을 예정임. 이는 덴마크 에너지청의 새로운 보조금 계획에 따른 것이며, 목적은 지역난방회사가 열 생산에 사용하는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것임.


● 2021년 보조금 예산으로 총 6,100만 DKK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원 대상은 지역난방 네트워크 내 기존 열 생산량의 최소 50%를 석탄, 석유 혹은 천연가스에 기반하고 있는 지역난방회사임. 지원 규모는 인정 비용의 최대 15%까지 가능하며, 최대 500만 DKK가 가능함. 


● 보조금 지원 조건은 다음과 같음. 
   - 히트펌프는 전기로 작동되어야 함.
   - 열원은 재생에너지 또는 잉여열이어야 함.
   - 적어도 히트펌프의 50%가 석탄, 석유 혹은 천연가스에 의한 열 생산을 대체해야 함.
   - 3년 이내에 프로젝트를 수행할 가능성이 있어야 함.

 

출처: https://ens.dk/presse/ny-tilskudsordning-eldrevne-varmepumper-aabner-1-april

 

 


AGFW, 폐열 지침 제시로 업계 및 정계에 실무적 지원 (AGFW, 2021.3.26)

 

- 폐열에 대한 일관적인 정의와 탈탄소화 전략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 필요


● 독일지역난방협회인 AGFW가 최근 발간한 폐열 잠재력 활용에 관한 새로운 지침서와 관련하여, AGFW 회장은 지역난방망의 폐열 활용과 개별적으로 공급되던 건물의 새로운 지역난방 연결을 통해 연간 최소 1,900만 톤의 CO2를 절약할 수 있다고 언급함.


● 폐열의 잠재력을 활용하려면 활용 체계가 개선되어야 하는데, Stadtwerke Dusseldorf사의 에너지 정책 책임자는 법률과 자금지원 지침에 나오는 폐열의 정의가 일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기업이 폐열을 다루는 것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고 지적함.


● AGFW 가이드에서는 폐열을 제품 생산, 폐기물 처리 등의 서비스 제공 혹은 에너지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로서 부산물로 환경에 배출되는 열로 정의하였음.


● AGFW의 컨설턴트는 대규모 지역난방 네트워크에 신뢰할만한 지원 체계를 만들고 전환에 대한 신호를 제공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효율적인 열 네트워크(BEW)를 위한 연방 지원 프로그램을 채택하는 것과 의원들이 폐열을 탈탄소화 전략의 한 부분으로 분명하게 자리매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출처: https://www.agfw.de/presse-medien/pressemitteilungen/

 

 


BMWi의 에너지 전환 아이디어 공모 우승작 실현 추진 (AGFW, 2021.3.31)

 

- “지역난방 네트워크에서 대형 히트펌프” 프로젝트에서 히트펌프의 잠재력과 이용 조건 실험 계획 

 
● 독일지역난방협회인 AGFW는 독일경제에너지부(BMWi)가 2019년 ‘에너지 전환 실험’ 아이디어 공모에서 우승작의 하나로 선정한 ‘지역난방 네트워크에서 대형 히트펌프’ 프로젝트를 3월 31일 공식적으로 시작함을 알림. 


● 여러 에너지 공급회사와 기술 연구소가 콘소시움을 형성하여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역난방 네트워크에서 대형 히트펌프의 잠재력과 이용 조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인데, 대형 히트펌프는 베를린, 스투트가르트, 만하임 및 로젠하임에 소재한 발전소 부지에 설치되어 실제 상황으로 운영될 예정임. 프로젝트 총 비용은 45백만 유로인데, 이 중 21백만 유로는 BMWi가 지원할 예정임.


● 대형 히트펌프는 지금까지는 저온이어서 난방 네트워크에 활용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활용되던 여러 종류의 새로운 열원을 지역난방에 활용하도록 할 수 있는데, 재생에너지 전력을 히트펌프의 동력으로 사용하면 이산화탄소 중립 열 공급에 상당한 접근을 이룰 것으로 기대됨.


● 프로젝트는 지역난방에서 대형 히트펌프를 최선으로 활용하기 위해 규제 및 경제적 조건들이 어떻게 조정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도 포함하고 있음.

 

출처: https://www.agfw.de/presse-medien/pressemitteilungen/

 

 


지역난방에 대한 오스트리아인의 선호도 (FGW, 2021.4.2)

 

- 지역난방에 대한 선호도는 높지만, 최근의 법제도는 지역난방 확장과 탈탄소화에 지장 초래 우려


● 오스트리아에서 최근 수행된 설문조사에서 친환경적인 지역난방이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난방 방식으로 나타남. 지역난방에 대한 높은 선호도는 독립적인 여론 조사 기관이 지난 수년간 수행해 온 정기 조사에서도 줄곧 나타난 바 있음. 


●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와 개발자 모두 지역난방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답변에 응한 소비자들의 74% 혹은 개발자들의 84%가 지역난방을 ‘매우 긍정적’ 혹은 ‘긍정적’ 으로 보고 있음.


● 현재 지역난방에 사용되는 연료의 절반은 CO2 발생이 없는 재생에너지이며, 정부가 적절히 지원만 해 준다면 2040년까지는 완전 기후 중립적이 될 것이라고 오스트리아 가스열거래협회 회장은 강조함. 


● 그러나 최근 각료회의를 통과하여 의회에 제출된 ‘재생에너지확대법’(Renewable Expansion Act, EAG)이 지역난방 확대를 통해 난방 시장 탈탄소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지역난방의 야심찬 계획을 방해할 우려가 있음.   


● 또한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하지 않는 채로 ‘난방 및 냉방 확장에 관한 법’(WKLG)을 만료하는 것은 정부의 의도와 모순되며 오스트리아 전체 난방 및 냉방 공급의 탈탄소화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수 있음. 

 

출처: https://www.gaswaerme.at/presse/fernwaerme-ist-die-beliebteste-heizform-der-oesterreicher/

 

 

스웨덴 에너지협회, 난방용 바이오 오일 면세 요구 (Energiforetagen, 2021.4.6)

 

- 에너지 및 기후  정책 목표와 상충되며, 과잉 보상의 위험도 없으므로 바이오 오일 면세 요구


● 스웨덴 에너지협회(Energif?retagen Sverige)는 스웨덴 바이오에너지협회(Svebio), 바이오 오일 공급업체인 Canoil AB와 함께 UCOME(Used Cooking Oil Methyl Ester)와 HVO(Hydrated Vegetable Oils)와 같은 난방용 바이오 오일에 대한 면세를 요청함.


● 협회는 이들 바이오 오일이 식품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과잉 보상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EU 국가보조금 규칙에 따라 완전히 면제해야 한다는 입장임.


● 2021년 1월 1일 RME(Bio diesel) 바이오 오일에 대한 에너지세 및 탄소세가 도입되면서 석유에 비해 바이오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약 75% 더 비싸졌음. 이로 인해 많은 사업들이 비용상의 이유로 석유로 회귀했고 많은 석유 연료 전환계획이 중단되었음.


● 현재 도입된 바이오 오일 과세는 에너지 및 기후 정책 목표와 상충되며, 추운 겨울날의 전력 균형을 악화시킴. 이에 에너지협회는 EU 국가보조금 규칙과 맞도록 바이오매스에서 생산된 연료에만 면세 제도를 적용할 것을 제안했음.


● 협회는 현재 바이오 오일로 분류되는 UCOME, RME, HVO에 대한 2019-2020년 가격 통계도 요청 자료에 포함했는데, 완전 면세를 해도 과잉 보상의 위험이 없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임.


※ 주간 집단에너지 동향 제20-19호(2020.5.20.) 해외 주요 단신 “새로운 바이오-오일세, 지역난방에 타격”, 제20-25호(2020.7.1.) 해외 주요 단신 “기후 관련 배출을 증가시키는 바이오-오일세”, 제20-35호(2020.9.9.) 해외 주요 단신 “스웨덴 정부, 바이오-오일세 법률자문 조회 결정”, 제20-43호(2020.11.11) 해외 주요 단신 “ 바이오 연료에 대한 EC 결정을 따라 바이오-오일세 폐지해야”기사 참조 바람.

 

출처: https://www.energiforetagen.se/pressrum/nyheter/2021/april/energiforetagen-begar-skattebefrielse-for-biooljor-for-uppvarmning/

 

 

 

소비자 소유권에 의한 지역 사회 및 녹색 개발 강화 (Dansk Fjernvarme, 2021.4.7)

 

- 덴마크 지역난방에 새로운 경제적 규제 도입보다는 민주적 소유권 방식에 의한 녹색 전환 기대 


● 지난 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Energy at the Top(Energi p? Toppen) 회의에서 참석자들의 주요 논지는 ‘민주적으로 소비자가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 덴마크의 개발 특히 지역사회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한다.’는 것이었음.


● 특히 덴마크 내무부장관은 협동조합 방식의 기업 운영이 덴마크 복지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표현하면서, 일반인들도 지역사회 운영에 참여해서 지역사회 발전에 책임을 지는 것이 전체 국가 발전에 중요하다고 언급함.  


● 최근 덴마크에서는 민주적 기업의 개발을 지원하는 전문가 위원회를 설치하도록 재정법(Finance Act)이 개정되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녹색 전환, 지역난방회사의 관료주의적 체제 축소 및 녹색 열 소비자 가격 인하를 위해 지역난방 부문에 대한 새로운 경제적 규제가 논의 중에 있음.


● 의회 진보정당인 Unity List의 전 의원인 Pelle Dragsted는 소비자 소유 방식이 녹색 전환과 저렴한 지역난방 가격을 보장하는 최선의 형태이며, 규제당국이 도입하려고 하는 수익 및 벤치마킹에 의한 경제적 규제는 소비자 소유와는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라고 언급함. 


● 민주적 기업문화를 추구하는 단체의 이사는 지역 유틸리티 기업의 소비자 소유와 민주적 소유는 지역 사회를 개발?유지하는 중요한 축이라고 언급하며, 예를 들어 협동조합 방식의 은행은 중?소규모 기업에 더욱 공평한 대출 이자율을 적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 소유의 공급회사는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다고 피력함.


● 또한 소비자 소유 회사는 녹색 전환을 강화할 수 있는데, Unity List의 대변인인 Søren Egge Rasmussen은 재생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기반시설의 확장이 민주적 소유권 활성화의 결과로 언급하며, 새로운 지역난방 규제로 벤치마킹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경계하였음.

 

출처: https://www.danskfjernvarme.dk/nyheder/nyt-fra-dansk-fjernvarme/210407-forbrugereje-styrker-den-lokale-og-gr%C3%B8nne-udvikling

 

 

 

향후 몇 년간 기업의 태양광 및 히트펌프 투자 확대 예상 (Energiavirasto, 2021.4.8)

 

- 핀란드 기업 설문조사 결과, 2년 전 조사 대비 에너지 효율 투자와 히트펌프 투자 관심 증가


● 2019년 조사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된 ‘2021년 기업의 에너지 미래 전망 조사’는 핀란드 기업들이 기후변화와 관련된 에너지 문제의 해결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적인 친환경 기업들이 어떠한 미래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음.


● 에너지 효율 협약에 가입한 산업·에너지·부동산·서비스 분야 기업의 총 220명이 조사에 응했는데,  응답자의 90%는 회사의 에너지 효율이 향후 5-10년 동안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2019년 조사 대비 10분의 1 가까이 증가), 응답자의 73% (2019년 조사 시는 60%)는 에너지 효율에 대한 회사의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믿고 있음.


● 또 응답자의 약 60%는 향후 몇 년간 에너지 효율에 대한 투자가 건물과 관련한 기술 구축에 집중될 것으로 평가했고, 산업, 부동산 및 서비스 분야 응답자의 거의 70%가 건물과 관련한 새로운 에너지 효율 기술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응답함.


● 또한 기업들은 태양광(응답자의 34%), 폐열을 이용한 대형 히트펌프(32%), 탄소 중립화(30%), 냉난방용 히트펌프(28%) 등에 에너지 투자가 가장 많이 이뤄질 것으로 응답함.


● 태양광은 서비스 회사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태양광에 투자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산업 및 에너지 기업의 경우 폐열을 활용할 수 있는 대형 히트펌프에 투자할 가능성이 큼. 2019년 조사 대비 모든 응답자에서 히트펌프 투자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이 증가함.

 

출처: https://energiavirasto.fi/-/yritykset-investoivat-lahivuosina-aurinkosahkoon-ja-lampopumppuihin

 

 

 

냉난방 탈탄소화를 위한 목표와 국가계획 필요 (Euroheat & Power, 2021.4.13)

 

- EHP 등은 재생에너지 지침에 탈탄소화 목표와 국가계획에 대한 요구를 포함할 것을 요청  

  
● Euroheat & Power 등 8개 기관은 파리 협정 목표의 달성과 관련해서 주택 난방 부문의 전환을 위한 투자에 대해 이해 관계자에게 명확성을 제공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4월 12일 유럽위원회에 제출하였음.


● 주택 난방 부문은 EU 온실가스 배출의 1/3을 차지하고 있어, EU의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히트펌프, 지속가능 지역난방, 태양열 및 지열 기술 등 지속가능한 난방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함.


● 난방 부문의 전환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난방 시스템에 대한 소비자 선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에너지 시스템의 혁신적 변화도 필요함. 그리고 이러한 혁신적 변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주체들 사이의 조정된 투자 활동이 요구됨.


● 조정되지 않은 접근을 할 경우 더 많은 비용이 들 위험이 있으므로, Euroheat & Power 등 8개 기관은 EU 위원회에 재생에너지 난방 및 냉방에 대한 구속력 있는 목표 설정과 탈탄소화를 위한 회원국의 국가 계획 개발 및 이행에 대한 요구를 개정된 재생에너지 지침에 포함할 것을 요청함.


● 또한 난방 및 냉방 탈탄소화 국가계획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야 할 것을 주장함.
① 지속가능한 난방 시스템 개발, 지역난방 네트워크의 구축 및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을 위한 명확한 일정과 목표
② 소비자에게 난방 시스템의 변화와 그 의미를 알리는 인식 제고 활동
③ 지속가능한 난방 및 냉방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및 자금조달 체계
④ 난방 설비 설치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출처: https://www.euroheat.org/news/need-binding-targets-national-plans-support-decarbonisation-heating-cooling-sector/

 

 

 

드론 시스템으로 지역난방 네트워크 누수와 균열 발견 (DBDH, 2021.4.14)

 

- 덴마크 Esbjerg시, 5개월간 드론에 의한 열화상 검사로 40개 이상의 균열과 누수 발견


● 지역난방회사 DIN Forsyning은 드론 열화상 검사를 통해 작년 11월부터 최대 500m3/day 규모의 온수 누수 문제를 겪던 덴마크 Esbjerg의 지역난방 네트워크에서 주요 파손 부위를 발견하는 성과를 이뤄냈음.


● DIN Forsyning의 공급망 관리자가 지역난방 네트워크에서 갑자기 일일 누수량이 증가한 이유를 찾고자 5개월 간 대규모 균열 및 누수 수색을 계속해온 결과, 드론 시스템을 통한 열화상 검사로 40개 이상의 균열을 찾아내었으며, 현재 지역난방 네트워크의 누수는 일일 350m3 로 인정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함.


● 드론은 열 감지 센서로 공중에서 열 복사량을 측정해 비정상적인 고온 상태와 누출 가능성을 식별할 수 있어 효과적임. 특히 드론은 차량을 이용한 방식에 비해 주택에 연결되는 지관과 주택 내부 배관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임.


● 이번 드론 비행은 드론 열화상 검사의 첫 단계로서, 향후 5년 동안 드론을 통한 지역난방 네트워크의 누수 발견을 지속할 계획임.

 

출처: https://dbdh.dk/dinforsyning-dronesystems/

 

 

(44543)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405-11

(성안동, 에너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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